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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학력평가 난이도 지난해 수능과 비슷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2-04-13 (금) 08:30 조회 : 991
비상교육은 지난 10일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된 4월 학력평가의 난이도를 분석한 결과 국어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했고 수학과 영어는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고 12일 밝혔다.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됐던 지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보다는 쉬웠다는 평가다.

4월 학력평가의 언어영역은 제재별 문항 수 안배 및 배점 비중 측면에서 지난해 수능과 3월 학력평가의 기본 체제가 유지됐고 문제 유형도 최근 시험의 대표 유형들이 고루 출제됐다.

문학 제재는 비교적 낯선 작품들이 다수 출제됐으나 내용 이해에 별 어려움이 없는 작품들이고 비문학 제재는 중심 정보가 명확히 드러나는 지문을 바탕으로 정보의 이해·분석·종합·적용·추론·비판 관련 문제들이 고루 출제됐다.

수리 '가·나'형 모두 지난해 수능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됐고 3월 학력평가에 비해서는 쉬웠다.
이에 따라 1등급 구분 점수가 3월 학력평가에 비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공통 문항은 수학Ⅰ에서 12문항이 출제되었는데 계산 능력, 이해 능력, 추론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 다양한 수학적 사고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고루 출제됐다.

비공통 문항은 난이도가 평이해 학생들의 부담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어(영어)영역은 2012 수능의 체제 및 출제 경향에 준해 출제됐다. 학생들이 일반적으로 어려워하는 빈칸 추론 유형이 이번 시험에서도 전반적으로 까다롭게 출제됐지만 3월 학력평가에 비해 고난도 문항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상위권의 점수 상승폭이 약간 클 것이라고 비상교육 측은 내다봤다.

손호준 기자(비상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