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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외국어 대체’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6·7월 실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2-04-20 (금) 11:25 조회 : 758
수능 외국어 영역 대체 방안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2·3급 시험이 6, 7월 실시된다. 앞서 다음 달에는 모의평가가 시행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대입 수시모집 특기자 전형에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2·3급)을 활용하는 7개 대학 지원 예정자를 대상으로 모의평가 1회와 본 시험 2회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7개 대학은 국립대는 강릉원주대를 비롯해 공주대, 부경대, 창원대, 한국해양대 등 5개교, 사립대는 대진대, 동서대 등 2개교다.

이번 시험은 대입 수시에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시범적으로 활용, 수능 대체 시 대학별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시험 시행 및 관리 체제를 점검하기 위한 목적이다.

모의평가는 23~27일 원서 접수를 받은 뒤 다음 달 20일 실시된다. 본 시험은 1차 6월24일, 2차 7월29일 치러진다.

시험은 인터넷 기반 검사(IBT)로 시행된다. 수험생은 시험장에 설치된 수험생용 컴퓨터를 통해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4개 영역의 시험을 140분 동안 치르게 된다.

답안은 듣기, 읽기의 경우 자동 채점되며 말하기, 쓰기는 인증과정을 거친 채점위원에 의해 채점된다. 성적은 영역별 성취 수준을 A, B, C, D 4단계로 구분해 통보한다.

교과부 관계자는 "말하기, 쓰기가 새롭게 도입되면서 영어 관련 사교육이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며 "학습·출제 범위를 명확하게 하고 EBS 지원 등 다양한 사교육 경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가스터디>